[ESG 경영] 기술의 온기를 사회로, 엠씨넥스 '사랑의 연탄 나눔' 현장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영상기기 전문 기업 엠씨넥스(MCNEX)는 기술 혁신을 넘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18일,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일대에서 진행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소식과 함께, 엠씨넥스가 추구하는 ‘함께 바라보는’ 사회공헌 가치를 전해드립니다.

1.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기 전달

지난 18일, 엠씨넥스는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와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였고,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이번 나눔 활동은 실제 난방비 부담으로 고통받는 8가구에 총 2,4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더욱 큰 의미를 만들었습니다.

활동 일시: 2024년 11월 18일
활동 장소: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일대
지원 규모: 소외 이웃 8가구 대상 연탄 2,400장 직접 배달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임직원들이 직접 전달한 연탄은 단순한 연료를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하는 엠씨넥스의 진심이 담긴 선물이었습니다.

2. ESG 경영, ‘기술’뿐 아니라 ‘사람’과 함께 가는 길

엠씨넥스가 만드는 카메라와 센서는 스마트폰·자동차·자율주행 시대의 핵심 기술이지만,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기업의 원칙은 변함이 없으며, 엠씨넥스의 ESG 활동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습니다. ‘함께 바라보는’이라는 사회공헌 비전 아래,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체계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환경 보호 (Environment): 지난 10월, 회사 인근 지역에서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 정화에 앞장섰습니다.
지역 상생 (Social): 미혼모 가족복지시설 ‘모니카의집’과 장애 영유아 시설 ‘동심원’에 정기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작년 12월에는 동심원에 1,000만 원을 특별 기부하며 지원을 확대했습니다.
다양한 나눔 활동: 장학금 지원, 사랑의 헌혈, 김장 나눔뿐만 아니라, 자사의 기술력을 활용한 차세대 IoT 카메라 기부 등 업의 본질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3.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약속

엠씨넥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전달한 온기가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하고, 최첨단 자율주행 기술과 영상 솔루션을 선도하는 엠씨넥스는, 기술의 발전이 사회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ESG 경영의 모범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역사회 문제 해결 중심의 사회공헌 강화
-친환경 경영 문화 정착
-구성원 참여 중심의 기업 시민 의식 확대

끊임없이 기술 혁신을 이어가는 기업으로서,
엠씨넥스는 ‘세상을 더 안전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ESG 기업’ 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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